그레이스 (Grace) - I'm Fine (Dance Ver.)
2016年2月18日发布
그레이스의 첫 데뷔 싱글 "I'M FINE" 은 독특한 장르 8.90년대 마이애미 베이스 힙합이라는 장르를 기반으로 현대적인 편곡이 더해진 새로운 느낌의 곡이다.
삶에 지루함을 느끼고 어릴때로 돌아가고 싶어하지만 겉으로는 괜찮은척 해야되는 현대인의 모습에 대한 노래이다.
그레이스는 New York출신으로 데뷔 이전부터 각종SNS에서 커버 영상으로 많은 이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특히나 셀프로 뮤비를 촬영,편집하여 본인의 감성과 끼를 표출, 많은 이들에게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고 한다.
독특한 보이스와 쇼맨쉽으로 앞으로도 많은 것을 하나씩 보여 주겠다고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하였다.
YYAC는 엔터테인먼트의 대중성과 예술성 사이에서 새로운걸 보여주고자 모인 그룹이다.대량생산이 아닌 하나의 작품을 만들듯 정성들여 손으로 한땀한땀 만든 다품종소량 생산을 지향한다.
음악은 제목,장르,음역대등 그레이스만을 위한 맞춤 대중음악으로 신예 작곡가 새미소사가 작곡,작사,편곡을 직접하였다고 한다.
비쥬얼은 EXID 위아래 비쥬얼을 디렉팅했던 위한별씨와 BIGBANG, 4minute 등 다수의 아이돌의 커스텀 작업했던 팝 아티스트 발코씨가 함께 디렉팅, 발랄함과 오뛰꾸뛰르적인 느낌으로 직접 제작하였다고 한다.
뮤직비디오는 JYP의 HA:TFELT ,G.SOUL,박지민등의 작품을 감독한 New York출신의 김우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포토는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등 해외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하며 New York에서 활동중인 Ssam Kim이 촬영하였다
안무는 최근 각종 댄스대회를 수상하며 탑가수들의 댄스를 담당하고있는 오스피셔스가 참여하여 무빙에 활력을 넣었다고 한다
이처럼 음악,비쥬얼,영상,무빙 그리고 아티스트에있어 최상의 작품을 만들기 위하여 아낌없는 투자와 최고의 스텝들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차후의 작품에 있어서도 세계속의 K-POP 부흥을 이끌수있도록 많은 기대를 해달라고 당부하였다.